2026년 새해, 서울 일출 명소 5선

2026년 새해, 서울 일출 명소 5선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아침은 언제나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서울의 다양한 명소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겨울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한 이 시기, 서울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 다섯 곳을 소개합니다.
인왕산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 해돋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인왕산은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종로와 서대문 사이에 자리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범바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동쪽 하늘이 탁 트여 있어 떠오르는 해를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가 뜬 후에는 정상에서 남산과 서울 도심 전경을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아침 산책, 하늘공원
하늘공원은 넓은 시야와 조용한 분위기로 새해 해돋이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해가 뜬 뒤에는 노을공원과 난지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여유로운 아침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롯데타워부터 여의도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만, 새벽 시간에는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안전한 신발 착용이 권장됩니다.
겨울 아침 햇살과 한강의 낭만
한강은 겨울 아침 해돋이 명소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강 위로 떠오르는 해는 따뜻한 빛을 퍼뜨리며 추위를 잊게 만듭니다. 특별한 행사 없이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소원을 빌며 새해를 맞이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입니다.
선유도공원에서 즐기는 산책과 전망
한강 위 친환경 생태공원인 선유도공원은 산책과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따뜻한 날씨에는 피크닉을 즐기는 이들도 많으며, 산책길을 따라 걷다 보면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선유교 인근 넓은 공간에서는 한강과 여의도 일대, 성산대교, 월드컵공원, 북한산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신혼부부의 셀프 웨딩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곳은 걷는 재미가 가득한 공원입니다.
남산 N서울타워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일출
서울에서 특별한 일출을 경험하고 싶다면 남산 N서울타워가 제격입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서울 도심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며, 빌딩 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순간 하루가 새롭게 시작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아침 햇살이 남산과 서울 시내를 물들이는 모습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도심의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또는 혼자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완벽한 장소입니다.
2026년 새해, 서울의 일출 명소에서 소망을 담아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