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대비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과 신고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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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총력 대응
서울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가동합니다. 특히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질 때는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해 동파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신속한 복구에 나서고 있습니다.
체계적 동파 예보단계와 신속 복구 인력 운영
이번 대책의 핵심은 기온 변화에 따라 동파 예보단계를 4단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동파 발생 규모에 따라 복구 인력을 단계별로 확대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빠른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 실천 가능한 3대 동파 예방수칙
특히 방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나 외부에 노출된 수도계량기함은 동파 위험이 높아 사전 예방이 중요합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채우기·틀기·녹이기’라는 생활 속 3대 동파 예방수칙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 채우기: 수도계량기함 내부를 보온재로 채워 외부 한기를 차단합니다.
- 틀기: 한파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는 수도꼭지를 약 2분간 종이컵 한 잔 정도의 물을 흘려보내 동파를 예방합니다.
- 녹이기: 이미 동파가 의심되는 계량기는 50도 이하의 온도로 천천히 녹여 추가 피해를 막습니다.
동파 의심 시 신속한 신고 절차 안내
수도계량기 동파가 의심되면 파손이나 누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즉시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고는 다산콜센터(120), 관할 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온라인 민원신청을 통해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회원가입 없이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안전한 겨울나기 위한 시민의 협조 당부
서울시는 시민들이 간단한 생활 수칙을 준수해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미리 예방수칙을 확인하고 실천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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