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 영아 전용 키즈카페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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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영아 전용 키즈카페 개장
서울시가 한성백제박물관 내에 0~3세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공간은 영아를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 환경과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며, 문화와 놀이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공서비스다.
기존 어린이박물관이 주로 6~10세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시와 체험 위주로 구성된 것과 달리, 이번 한성백제박물관점 서울형 키즈카페는 만 0~3세 영아 전용으로 조성되어 영아 맞춤형 놀이와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만 0~3세 영아와 보호자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시범 운영은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되며, 5월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입장 마감 17시 30분), 주말 및 공휴일은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관일이다.
한성백제박물관 키즈카페는 백제금동대향로의 동물 형상을 재해석한 공간과 루빅스 큐브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크기의 큐브 체험물로 구성되어 있다. 유럽풍의 따뜻한 색감 디자인은 영아의 균형감각과 두뇌 발달을 돕도록 설계되었으며, 신체 발달뿐 아니라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의 전시, 교육, 행사 일정과 연계해 운영되는 영아 맞춤 복합 문화공간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 속 문화 나들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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