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과 교통 운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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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과 교통 운영 변화

서울시 버스 파업 대응, 비상수송대책 강화

서울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서울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하철과 대체버스 투입 확대, 교통 운영 조정, 실시간 안내 등 다각적인 조치가 시행 중입니다.

지하철 운행 확대와 안전 인력 증원

서울시는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운행 시간을 기존보다 연장하고 증회 운행을 실시해 혼잡 완화에 나섰습니다. 혼잡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1시,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로 확대되었으며, 지하철 증회 운행 횟수도 172회에서 203회로 늘어났습니다. 막차 시간도 종착역 기준으로 익일 새벽 2시까지 연장되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86개 주요 혼잡역사에 총 655명의 안전 인력을 배치해 승강장 혼잡과 안전 문제를 동시에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2호선 신도림역 등 혼잡도가 높은 역에는 빈 열차를 탄력적으로 투입해 승객 분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버스 대체 교통수단과 버스전용차로 운영 변화

서울시는 지하철 연계 수송을 위해 전세버스 86대를 추가 투입해 총 763대를 운행 중이며, 마을버스도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시내버스와 시 관용 버스도 현장에 투입되어 대체 교통수단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는 파업 종료 시까지 임시 중지되어 일반 차량 통행이 허용되지만, 중앙버스전용차로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이로 인해 일부 구간의 교통 흐름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시민 안내와 향후 계획

서울시는 교통 상황과 변경 사항을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120 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 토피스(TOPIS), 서울시 홈페이지, 공식 SNS, 도로전광판,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등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교통 혼잡 완화와 대중교통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시민들은 교통 이용 전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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