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건소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 개시

서울시,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검진과 체력관리 원스톱 서비스 시작
서울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검진과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2월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도봉구, 송파구 등 서울 내 5개 보건소에서 제공되며, 검진부터 맞춤 운동 상담까지 약 1시간 내외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스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란?
이번 서비스는 보건소의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과 서울시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연계해 건강검진, 상담, 체력 측정, 맞춤 운동 처방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입니다. 시민들은 여러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생활권 내 가까운 보건소에서 연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사증후군 검진 항목과 중요성
보건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에서는 허리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5개 항목을 측정합니다. 이 중 3개 이상이 기준치를 초과하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되며, 진단 시 12개월간 영양 및 운동 상담 등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심혈관 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체력 측정과 맞춤 운동 처방
대사증후군 검진 후에는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성인과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체력 측정이 진행됩니다. 성인의 경우 악력, 스텝테스트, 윗몸일으키기,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등이 포함되며, 어르신은 악력, 의자 스쿼트, 2분 제자리 걷기, 8자 보행 등으로 체력을 평가합니다. 측정 후에는 체력평가서가 발급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이 제공되며, 6개월 단위 재측정을 통해 지속적인 체력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이용 방법과 운영 장소
이번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는 2월 2일부터 도봉구, 송파구, 용산구, 은평구(불광지소), 중랑구 보건소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보건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에 사전 예약 후 각 자치구별 운영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됩니다. 전체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내외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서울시는 이번 원스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검진과 운동 상담을 따로 받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보건소 한 번 방문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