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없는 서울, 시즌2로 더 촘촘해진 돌봄망

서울시, 외로움 문제 사회적 돌봄으로 접근
서울시는 외로움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과제로 인식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대책 "외로움 없는 서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더욱 촘촘하고 가까워진 시즌2로 확대해 시민 누구나 연결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합니다.
서울잇다플레이스, 외로움 예방과 회복 거점 공간
2026년 하반기 성수동에 조성되는 서울잇다플레이스는 외로움 예방과 회복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쉼과 치유 프로그램, 교류 활동, 전문 상담을 제공합니다. 시민들이 편안하게 방문해 사회적 교류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마음편의점, 사회적 교류 공간으로 확대 운영
서울마음편의점은 편의점처럼 누구나 편하게 들러 소통할 수 있는 사회적 교류 공간입니다. 외로움 자가진단과 상담, 고립 경험 공유, 맞춤 서비스 연계 및 정보 지원을 제공하며, 라면 등 간단한 식품과 건강기구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현재 5개 지점에서 운영 중인 서울마음편의점은 2026년 말까지 서울 전역 25개소로 확대되며, 1인 가구 밀집지역에는 이동형 마음편의점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서울마음편의점 지점 현황
| 지점 | 운영기관명 | 주소 | 연락처 |
|---|---|---|---|
| 강북점 | 꿈의숲 종합사회복지관 | 오현로 208 302동 | 984-6777 |
| 도봉점 | 창동 종합사회복지관 | 덕릉로 329, 2층 | 993-3222 |
| 관악점 | 성민 종합사회복지관 | 호암로 549, 6층 | 876-0900 |
| 동대문점 | 동대문 종합사회복지관 | 약령시로5길 22, 3층 | 920-4500 |
| 구로점 | 화원 종합사회복지관 | 벚꽃로 484, 4층 | 837-0761 |
식구일 캠페인과 외로움 안녕 페스티벌
서울시는 매달 19일을 ‘식구일’로 지정해 가족 간 안부 전화를 권장하는 ‘식구일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작은 전화 한 통이 관계 회복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가을에는 혼자여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외로움 안녕 페스티벌’을 개최해 느슨하지만 지속적인 사회적 연결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국내외 협력으로 외로움 문제 해결 노력
서울시는 북유럽 혁신단체 등 국내외 정책 협력을 확대하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외로움 문제 해결의 핵심은 사회적 연결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외로움 없는 서울
혼자여도 괜찮지만, 외로울 때는 언제든 연결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