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프렙 아카데미 10기, 청년 외식 창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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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프렙 아카데미 10기, 청년 외식 창업 지원 확대

서울시 프렙 아카데미 10기 모집 시작

서울시는 2026년 2월 20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3월 9일 월요일 오후 4시까지 외식·베이커리·식음료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서울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프렙 아카데미’ 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10기는 성수캠퍼스와 공덕캠퍼스 두 곳에서 각각 25명씩 총 50명을 선발하며, 연간 교육 규모도 2025년 40명에서 2026년 100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프렙 아카데미란?

‘프렙 아카데미’는 2021년부터 시작된 서울시의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외식업 분야 예비 창업자들이 실전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멘토링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교육부터 초기 자금 연계, 사후 관리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과 지원 내용

  • 모집 대상: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서울시 거주 청년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최대 3년 연령 가산)
  • 모집 분야: 요리 분야 30명, 카페·베이커리·디저트 분야 20명 (성수·공덕 캠퍼스별로 각각 요리 15명, 카페·베이커리·디저트 10명 배정)
  • 지원 내용: 창업 교육(이론, 실습, 멘토링) 무료 제공, 최대 7천만 원 융자 지원, 창업 후 사후관리

교육 과정과 특징

교육은 3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약 12주간 진행되며, 총 104시간의 이론 강의와 28시간의 실습, 96시간의 사업 검증, 최대 24시간의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전문 조리 시설에서 메뉴 개발과 레시피 고도화 실습이 병행되며, 성공한 외식업 창업가 및 선배 수료생과의 1:1 멘토링과 시제품 품평회를 통해 창업 아이템을 검증한다.

특히 이번 10기부터는 성수와 공덕 두 캠퍼스가 연계된 통합 과정이 도입되어, 캠퍼스 간 상호 품평회를 통해 교육생들이 메뉴를 교차 평가하고 시장성을 검증하는 기회를 갖는다.

수료 후 지원

수료생에게는 최대 7천만 원의 장기·저리 융자 지원과 함께 창업 후 최대 3년간 전문가 컨설팅 및 매장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37개 분야의 전문 컨설팅과 자영업 클리닉 연계를 통해 경영 애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수료생 교류 활동과 전담 전문가 코칭도 이어진다.

신청 방법 및 문의

신청은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최종 선발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3월 중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과 평가 기준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골목창업팀(전화 02-2174-4212, 4550) 또는 인스타그램 DM(@seoulprepacademy)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시의 청년 창업 지원 의지

서울시는 이번 ‘프렙 아카데미’ 10기 모집을 통해 외식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실질적인 자금 지원을 받아 준비된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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