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 돌봄, 밤 12시까지 확대 운영

서울시, 초등학생 야간 돌봄 시간 대폭 연장
서울시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야간 연장 돌봄 서비스를 기존 오후 8시에서 최대 밤 12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6세에서 12세 사이의 아동이라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야간 연장 돌봄 운영 현황과 이용 방법
지난 1월부터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총 52개소에서 야간 연장 돌봄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 또는 12시까지이며, 센터별로 상이합니다. 50개소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2개소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 중입니다.
야간 돌봄 시설은 서울 전역에 분포해 있으며,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도봉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관악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등 다양한 자치구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시설 위치와 운영 시간은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www.ncr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 확대 운영
서울시는 아침 시간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를 기존 25개소에서 30개소로 확대했습니다. 이 센터들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등교 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아침돌봄 키움센터는 중랑구, 은평구, 서대문구, 양천구, 동작구 등 5개 자치구가 새롭게 포함되어 각 자치구당 최소 1개소 이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용 신청은 우리동네키움포털(umppa.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인근 센터에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 및 긴급 이용 안내
- 온라인 신청: 우리동네키움포털 접속 후 예약 신청 탭에서 아침돌봄 서비스 예약
- 전화 신청: 인근 센터에 직접 전화
- 긴급 이용: 갑작스러운 사정 발생 시 이용 2시간 전까지 신청 가능
문의는 지역아동센터 서울시지원단 콜센터(070-4141-5928)로 하면 됩니다.
서울시의 초등 돌봄 정책 방향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치구와 협력하여 초등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이번 야간 연장 돌봄과 아침돌봄 키움센터 확대 운영은 서울시가 아이들의 안전과 부모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