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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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총정리

서울시, 취약계층 위한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사업 시작

서울시는 2026년 3월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사업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본격 운영합니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이 반려견과 반려묘의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과 참여 병원 현황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며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키우는 취약계층으로, 동물등록이 필수 조건입니다.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등록 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 병원은 2026년 현재 총 148개소로, 전년 대비 확대되어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이용 방법과 제출 서류

지원받기 위해서는 참여 병원을 방문해 다음 서류를 지참해야 합니다. 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3개월 이내 발급된 증빙서류가 필요합니다. 이 서류를 제시하면 진료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과 보호자 부담 비용

지원 항목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나뉩니다. 필수진료에는 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이 포함되며, 약 30만 원 상당의 진료비가 지원됩니다. 보호자는 진찰료 5천 원에서 최대 1만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선택진료는 필수진료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와 중성화 수술이 해당되며, 서울시와 자치구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20만 원을 초과하는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진료 항목별 세부 내용

강아지의 경우 성견과 자견에 따라 기초검진, X-ray, 혈액검사, 종합백신, 코로나, 인플루엔자, 켄넬코프, 광견병, 심장사상충 검사 및 투약 등이 지원됩니다. 고양이도 성묘와 자묘에 따라 혈액검사, FeLV, FIV 검사, 종합백신, 백혈병, 광견병, 심장사상충 검사 및 도포가 포함됩니다.

사업의 의미와 안내

반려동물은 많은 시민에게 소중한 가족과 같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반려생활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 공식 누리집과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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