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 외국인 위한 글로벌 봉사단 모집

서울시, 외국인 주민 대상 글로벌 바로봉사단 모집
서울시는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서울형 글로벌 바로봉사단' 200명을 모집한다. 이번 봉사단은 재난복구와 재난예방 활동을 중심으로 내·외국인이 함께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형 글로벌 바로봉사단의 의미와 목적
서울형 글로벌 바로봉사단은 재난복구 및 재난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서울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특히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참여해 내·외국인이 함께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나서는 봉사단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동등한 시민 파트너로 참여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신청 자격과 조건
신청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 직장인, 결혼이주민 등 모든 외국인 주민이다. 단,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 외국인등록증 또는 국내거소신고 등 국내 체류 자격 보유
- 한국어 의사소통 가능
-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및 실적 연계 동의
- 서울시 및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활동 참여 가능
특히 팀 리더 지원자는 한국어 능력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할 수 있다.
모집 기간 및 규모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총 200명을 모집한다. 이 중 약 10명은 팀 리더로 선발된다. 팀 리더는 팀원 연락체계 유지, 봉사활동 시 팀원 통솔, 멘토단 활동 등의 역할을 맡는다.
신청 방법과 선발 결과 안내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 후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2026년 4월 8일 개별 안내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
글로벌 바로봉사단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연중 활동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환경 정비 봉사, 재난 피해지역 복구 지원 등을 수행한다. 재난 발생 시 피해지역 현장에서 환경정비와 물품 정리 등 복구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평상시에는 재난 예방과 생활 안전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한다.
활동 일정
| 활동 분야 | 기간 | 내용 |
|---|---|---|
| 산불 예방 | 4~5월 | 북한산국립공원 연계 산불예방 캠페인 |
| 기후 환경 | 7~8월 | 쪽방촌 등 폭염 예방 활동 |
| 산불 예방 | 10월 | 북한산국립공원 연계 산불예방 캠페인 |
| 기후 환경 | 11~12월 | 쪽방촌 등 한파 예방 활동 |
재난 발생 시 피해지역 복구 활동에도 참여한다.
참여 혜택
- 서울특별시장 명의 위촉장 수여
- 1365 자원봉사포털 봉사시간 인정
- 자원봉사 역량 강화 교육 참여 기회 제공
또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vclass)을 통해 입문교육과 기본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며, 재난 대응 역할 실습 체험훈련(방재운동회)도 운영된다. 팀 리더로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표창이 수여될 수 있다.
서울시의 향후 계획
서울시는 앞으로도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