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 다회용기 전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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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 다회용기 도입 시작
2026년 3월 22일 일요일, FC서울의 홈 개막전과 함께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회용기 시스템이 전면 도입되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 GS리테일, FC서울, 베스트 푸드트럭협동조합이 협력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다회용기 사용처와 반납 방법
서울월드컵경기장 내외부에 위치한 GS25 편의점 11개소와 북측광장 푸드트럭 16개소에서 닭강정, 떡볶이, 어묵 등 다양한 음식을 다회용기에 담아 제공합니다. 관람객은 음식을 즐긴 후 전용 반납함에 다회용기를 반납하면 됩니다. 반납함은 3층에 14개, 5층에 4개, 외부에 7개 등 총 25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관람객 동선을 고려해 게이트와 광장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위생 관리와 안전성
사용된 다회용기는 전문 운영업체를 통해 철저한 위생관리를 받습니다. 고온 세척과 살균 소독 등 7단계 공정을 거치며, 일반 민간 기준인 200RLU보다 훨씬 엄격한 20RLU 이하 기준을 유지합니다. 정기 검사도 병행되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됩니다.
환경 보호와 스포츠 관람의 조화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이번 다회용기 도입으로 경기 관람의 즐거움과 함께 환경 보호에도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편리한 반납 시스템을 통해 일회용 폐기물 감소에 기여하며 쾌적한 경기장 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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