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소상공인 위한 찾아가는 지원 대장정 시작

중구 소상공인 위한 찾아가는 지원 대장정 시작
서울 중구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별한 지원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센터는 3월 23일부터 6월 11일까지 '구석구석 100일 현장 대장정' 신청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신용보증, 경영 컨설팅,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을 한 번에 현장에서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종합 상담 서비스다.
중구 일대 소상공인들은 그동안 정보 부족으로 지원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센터는 직접 현장을 찾아가 필요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한다. 현장 방문을 통해 금융 지원부터 비금융 지원, 상권 활성화까지 폭넓은 상담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신용보증과 같은 금융 지원, 경영 컨설팅 및 폐업 지원 등 비금융 지원, 그리고 골목형 상점가와 로컬 브랜드 활성화 등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한 번의 방문으로 여러 지원을 동시에 안내받을 수 있어 소상공인들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 중구 내 소상공인 관련 기관,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업종별 연합회, 각종 단체 등 15인 이상의 소상공인 모임이다. 신청은 유선(02-2174-4395, 5817)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후 2주 이내에 현장 방문이 이루어지며, 별도의 신청 없이도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 순회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구석구석 100일 현장 대장정'은 소상공인들이 혼자서 찾기 어려웠던 지원 정보를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중구 소상공인들은 주변에 함께 모일 수 있는 모임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보길 권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센터의 이번 현장 대장정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