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직장인 힐링, 퇴근 후 정원생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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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직장인 위한 힐링 가드닝 프로그램 확대

서울시가 직장인들의 퇴근 후 여유로운 시간을 위해 마련한 가드닝 프로그램 ‘퇴근 후 정원생활’을 확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문학과 식물 실습을 결합한 수업으로, 2026년 12월까지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퇴근 후 집에 바로 가기 아쉬운 직장인들이 식물과 함께 나만의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퇴근 후 정원생활’은 서울시 내 가배도 시청점, 명동점, 노량진점 등 3곳에서 운영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회차당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1만원이다.

계절별 인문학과 식물 실습 결합한 정규 과정

‘퇴근 후 정원생활’ 정규 과정은 계절별로 인문학 테마와 식물 실습을 결합해 운영된다. 봄에는 영화, 여름에는 정원, 가을에는 작가, 겨울에는 책을 주제로 하여 각기 다른 식물과 정원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봄학기 ‘영화 속 식물 이야기’ 일정 및 신청 안내

수업 내용일정장소참여 인원
‘레옹’ 속 아글라오네마 - 뿌리를 내리는 시간5월 7일(시청점), 5월 14일(명동점)가배도 시청점, 명동점각 15명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속 장미 - 기억이 자라는 시간5월 21일(시청점), 5월 28일(명동점)가배도 시청점, 명동점각 15명
‘플라워 쇼’ 속 유럽제라늄 - 잘 살아내는 시간6월 4일(시청점), 6월 11일(명동점)가배도 시청점, 명동점각 15명

봄학기 신청은 2026년 4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여름, 가을, 겨울 학기 프로그램 개요

  • 여름학기(6월 18일~8월 20일): ‘정원’ 주제로 테라리움 제작과 자연 생태계 미니 정원 체험
  • 가을학기(9월 3일~10월 22일): ‘작가’ 주제로 로즈마리·라벤더 스머지 제작과 제라늄 리스 만들기
  • 겨울학기(10월 27일~12월 10일): ‘책’ 주제로 올리브 나무 실습과 솔방울 트리 만들기

특별강의도 함께 운영

정규 과정 외에도 식물과 정원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강의 2회가 진행된다. 여름 특별강의는 8월 27일 이끼정원 실습, 겨울 특별강의는 12월 17일 정원 디자인 강연 및 트리 만들기이다. 특별강의는 별도 신청으로 참여 가능하며, 일반 수업보다 운영 시간이 길어 강연과 실습이 함께 이루어진다.

신청 방법 및 일정

프로그램 신청은 4월, 6월, 7월, 8월, 10월 각 월 첫 번째 월요일 오전 10시에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상 속 힐링, ‘퇴근 후 정원생활’

바쁜 일상 속 작은 쉼이 필요하다면, 서울시가 마련한 ‘퇴근 후 정원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식물과 함께하는 힐링 시간을 경험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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