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 2차 신청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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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 2차 신청 임박

서울시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2차 신청 마감 임박

서울시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2차 참여자 모집을 4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과학적 진단검사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개요

서울시가 진행하는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1차 모집에 이어 2차 모집에서는 총 2,5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서울시 거주 청년이며,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만 4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일정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2일 오후 5시까지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별도의 제출 서류는 필요하지 않으며, 결과는 4월 3일 오후 5시에 청년몽땅정보통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맞춤형 심리 상담과 지원 내용

지원사업은 단순 상담을 넘어 KSCL95(심리 상태 검사)와 TCI(기질·성격 검사) 등 과학적 진단을 바탕으로 개인별 1:1 맞춤 상담을 최대 6회까지 제공한다. 상담은 회당 50분씩 진행되며, 일반군부터 임상군까지 상태에 따라 단계별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퇴근 후 상담 예약도 가능해 직장 청년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대학 협력 확대와 후속 지원

서울시는 청년마음건강지원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 대학을 기존 4개교에서 10개교로 확대했다. 협력 대학에는 건국대학교, 국민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삼육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가 포함된다.

심리 회복에서 사회 복귀까지 이어지는 지원

이 사업은 상담 이후에도 진로·취업 연계, 힐링·정서 지원, 문화·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후속 지원으로 청년들의 생활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는다. 진로·취업 연계는 청년인생설계학교와 서울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이루어지며, 힐링 프로그램으로는 정원 기반 가드닝과 청년 맞춤 정원처방, 문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마음축제와 '마인드 메이트' 자기돌봄 커뮤니티가 운영된다.

마무리

서울시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2차 모집은 청년들이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만 19세에서 39세 사이 서울 거주 청년이라면 4월 2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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