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741 노선 운행 개시

서울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741 노선 운행 시작
서울시는 평일 새벽 출근길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의 신규 노선 A741을 운행하기 시작했다. 이 노선은 구파발역에서 양재역까지 주요 정류소만을 경유하는 급행형으로,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새벽 3시 30분 출발, 빠르고 효율적인 출근길 제공
새벽 3시 30분에 출발하는 A741 노선은 기존 버스 첫차보다 30분 빠른 시간에 운행되어, 이른 출근이나 새벽 근무로 이동이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주요 정류소 34곳만 정차해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급행 시스템이 적용되어 출근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운행 정보 및 이용 방법
A741 노선은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3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운행하며, 왕복 1회 운행한다. 요금은 무료이나 승하차 시 교통카드 태그가 필수이며, 좌석제 운영으로 입석은 허용되지 않는다. 탑승 전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나 버스 전면 LED 좌석표시기를 통해 빈자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자율주행 안전성 강화 및 전 구간 자율주행 운행
이번 A741 노선은 전 구간 자율주행으로 운행되며, 기존 일부 구간에서 수동 운행이 필요했던 점을 개선했다. 안전을 위해 좌석 수를 20석으로 제한하고, 입석을 금지하는 등 안전 기준을 강화했다. 이용 전 네이버나 카카오에서 'A741' 또는 '새벽A741'을 검색해 정차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향후 추가 노선 계획
서울시는 4월 중 상계~고속터미널, 금천구청~광화문 등 2개 노선의 추가 개통을 예정하고 있어, 더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자율주행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A741 노선 주요 정류소
A741 노선은 구파발역에서 출발해 독립문, 광화문, 강남을 거쳐 양재역까지 총 23.5km 구간을 운행한다. 주요 정류소 34곳만 정차하며, 기존 741번 버스의 64개 정류소 중 30개를 제외해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출근길 시간을 단축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이번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741 노선을 적극 활용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출근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