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상담 '외로움안녕120' 1주년 맞이

서울시 24시간 상담창구 '외로움안녕120' 1주년
서울시가 시민들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24시간 상담 서비스 '외로움안녕120'이 개설 1주년을 맞았다. 이 서비스는 연중무휴, 24시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문 상담사와의 정서적 지지 제공
외로움안녕120은 사회복지 및 상담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 상담사들이 상담을 진행한다. 일상 이야기 공유와 감정 공감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고립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정보와 복지 서비스도 연계한다.
고위험군 대상 아웃바운드 상담
특히 외로움과 고립의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희망 시 상담사가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아웃바운드 상담을 제공한다. 전화 상담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외로움챗봇과 카카오톡 온라인 상담도 운영 중이다.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이용
입시, 친구 관계, 가족 문제로 고민하는 청소년부터 진로와 대인관계 문제를 겪는 청년, 퇴직과 가족 문제로 외로움을 느끼는 중장년, 친구나 배우자 상실, 은퇴 후 고립감을 겪는 노년층까지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 안내
- 전화 상담: 120 전화 후 내선 5번(외로움안녕) 선택, 무료 상담(통화료는 가입 요금제에 따라 발생 가능)
- 채팅 상담: 카카오톡 '외로움 안녕' 채널 또는 온라인 채팅 페이지 이용 가능
서울마음편의점도 함께 운영
서울시는 외로움안녕120과 함께 '서울마음편의점'도 운영 중이다. 이 공간은 외로움이나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이 부담 없이 방문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자가진단, 전문가 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 자유로운 소통 공간 이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의 사회적 돌봄 의지
서울시는 외로움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영역으로 인식하고 있다. 시민들이 언제든지 연결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외로움안녕120과 서울마음편의점은 그 일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외로움 느낄 때는 주저 말고 상담하세요
외로움이나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은 혼자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지 외로움안녕120을 통해 상담을 받아 정서적 지지와 도움을 받길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