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 위한 무료 재무상담 ‘서울영테크 2.0’ 개시

서울시, 청년 맞춤형 금융 지원 프로그램 ‘서울영테크 2.0’ 출범
서울시는 청년들의 체계적인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서울영테크 2.0’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재무상담과 금융교육을 결합해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바탕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영테크 2.0’의 주요 특징과 강화된 서비스
기존 ‘서울영테크’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서울영테크 2.0’은 맞춤형 상담과 금융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1:4 그룹 상담과 1:10 심화 상담 과정을 도입해 청년들이 또래와 함께 재무 목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 횟수도 기존 3회에서 4회로 확대되어 더 촘촘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맞춤형 금융교육 확대, 생애주기별 특화 강의 신설
금융교육은 기초 경제 상식부터 금융투자, 부동산, 보험 분석, 채무 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기초와 심화 단계로 나누어 제공한다. 또한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신설해 청년들의 다양한 상황에 맞춘 교육을 강화했다. 인기 강의를 중심으로 온라인 교육도 확대되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다.
재무상담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
‘서울영테크 2.0’은 상담사의 자격 기준을 강화하고, 상담 전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AI 기반 키워드 검증 시스템을 도입해 상담의 신뢰성을 높였다. 금융상품 추천 및 판매 행위는 엄격히 금지되며, 위반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가 적용된다. 또한 개인 연락처 교환을 금지하고 안심번호를 통해서만 연락이 가능하도록 하여 개인정보 보호와 금융사기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청 방법과 대상
‘서울영테크 2.0’ 재무상담 및 금융교육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영테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청년이며, 제대군인은 최대 4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영플루언서’ 모집
서울시는 4월 13일부터 ‘서울영테크 2.0’ 홍보단인 ‘영플루언서’를 모집한다. 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과 이벤트 기획 등에 참여하며 청년 금융 지원 프로그램의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 기대
서울시가 제공하는 ‘서울영테크 2.0’은 청년들이 재무 관리에 대한 막막함을 해소하고, 올바른 금융 지식을 갖추어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무료 재무상담과 금융교육을 적극 활용해보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