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봄꽃 명소 292곳 완비, 봄나들이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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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292개 정원박람회 정원과 공원 정비 완료
서울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정원박람회 정원과 주요 공원 292개소의 정비를 마쳤다. 시민들은 서울 전역에서 봄꽃 나들이와 산책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서울식물원을 포함한 26개 공원에서는 13만 송이 이상의 봄꽃과 다채로운 정원 경관이 펼쳐져 봄철 문화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정원박람회 존치정원 292개소, 시민 일상 속 정원 문화 확산
정원박람회 존치정원은 역대 국제정원박람회 종료 후 철거하지 않고 공원과 도심에 유지·관리하는 정원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대표적인 장소로는 뚝섬한강공원, 보라매공원,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이 있다. 각 정원은 설계 의도와 작품성을 유지하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전문 정원작가와 시민정원사가 함께 관리하고 있다.
서울 봄꽃 명소별 특징과 꽃 종류
- 서울식물원: 수선화, 튤립, 무스카리, 알리움 등 다양한 봄꽃이 풍성하게 피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인기 촬영 명소이다.
- 서울어린이대공원: 튤립, 팬지, 비올라, 겹벚꽃, 유채꽃이 입구부터 팔각당 산책로, 포시즌가든까지 계절별로 변화하는 꽃 경관을 선사한다.
- 북서울꿈의숲: 이팝나무, 수수꽃다리 등 탄소 흡수 식물을 중심으로 한 8개 테마 정원이 조성되어 휴식과 친환경 교육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 경의선숲길: 연남사거리부터 홍대입구역, 대흥역부터 효창공원앞역 구간까지 튤립 17종이 철길과 산책로를 따라 도심 속 산책 코스를 제공한다.
정원박람회 존치정원 위치 및 조성 현황
| 장소 | 개소수 | 조성연도 |
|---|---|---|
| 월드컵공원 | 47 | 2015~2016(평화의공원), 2023(하늘공원) |
| 여의도공원 | 20 | 2017~2018 |
| 용산구 해방촌 | 10 | 2019 |
| 중구 중림동 | 15 | 2020~2021 |
| 북서울꿈의숲 | 19 | 2022 |
| 뚝섬한강공원 | 91 | 2024 |
| 보라매공원 | 90 | 2025 |
총 26개 공원에 약 24만 송이의 봄꽃이 조성되어 서울 어디서든 봄꽃 나들이가 가능하다. 시민들은 다채로운 서울 봄꽃 명소 모음 zip을 참고해 가까운 공원에서 봄꽃 산책 코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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