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약자 지원 서비스 전면 확대

서울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및 디지털 접근성 강화
서울시는 교통약자와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디지털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휠체어 승하차 지원부터 전동보장구 충전소 정보 제공,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이용 편의, 어디까지 확대되나
서울교통공사는 2026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고객은 고객센터나 고객안전실에 유선으로 지원 요청 시 역 직원과 사회복무요원의 직접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273개 역사에 446대의 교통카드 키오스크가 무장애 설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1300여 명의 안내 인력이 배치되어 교통약자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디지털 서비스도 강화되어 승강편의시설 고장 안내 문자 서비스와 '또타지하철' 앱을 통해 승강장 연단 간격, 출구 엘리베이터 위치 등 이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전동보장구 충전소 위치 찾기 서비스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이용 장애인을 위해 서울 전역 약 700대의 급속충전기 위치 정보를 스마트서울맵과 서울동행맵 앱에서 지도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상세 위치, 관련 연락처, 동시 충전 가능 대수, 부가서비스 정보도 함께 제공되어 외출 중 배터리 방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충전소 관련 데이터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에서 엑셀 파일 형태로 제공되어 연구 및 분석에도 활용 가능합니다.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사업
서울시는 2026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통해 시각, 지체, 뇌병변, 청각, 언어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 국가유공자 약 700명을 대상으로 최대 94%까지 기기 구입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기기는 총 128종으로 시각장애인용 점자정보단말기, OCR, 지체·뇌병변 장애인용 특수 입력장치, 청각·언어 장애인용 영상통신기기 등이 포함됩니다. 고가 제품(150만 원 이상)은 사전 방문 상담과 전문가 평가 후 지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이며, 온라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 자치구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정은 장애 정도, 소득 수준, 기존 지원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집니다.
서울시 교통약자 지원,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과 디지털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통약자와 장애인 여러분께서는 제공되는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더 편리한 일상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