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외도서관서 즐기는 어린이날 황금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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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외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 5월 1일 개장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야외도서관의 주요 거점 중 하나인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며, 공연, 체험, 북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어린이날 맞춤 프로그램 집중 운영

5월 첫째 주 황금연휴 기간 동안 서울야외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5월 3일에는 가족이 함께 몰입 독서를 체험하는 '가족책멍'과 부모를 위한 육아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5월 4일에는 전통악기와 클래식이 어우러진 퓨전국악 공연과 크로스미디어 부문 수상작 상영이 예정되어 있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마리오네트 인형극, 마술 공연, 발레 공연, 밴드 공연 등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펼쳐진다. 특히 마술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과 와이즈발레단의 발레 공연, 에스닉 퓨전 밴드 '두 번째 달'의 무대가 주목받고 있다.

현장 이벤트와 DDP 미니 야외도서관

행사 기간 동안 서울광장에서는 책 사이에 숨겨진 티켓을 찾으면 솜사탕을 증정하는 '빼꼼 책광장 티켓' 이벤트와 매일 오후 5시 40분부터 진행되는 깜짝 추첨 이벤트가 운영된다.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해 독서와 함께 소소한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또한 DDP 잔디마당에서는 2,000㎡ 규모의 미니 야외도서관이 운영된다. 독서 쉼터, 독서 피크닉,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어 가족들이 편안하게 독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서울야외도서관 투어와 K-독서문화 체험

5월부터는 외국인 대상 서울야외도서관 투어가 시작된다. 도심을 걸으며 광화문 책마당, 책읽는 맑은냇가, 책읽는 서울광장 등 3개 거점에서 다양한 독서 방식을 체험할 수 있다. 이 투어는 읽기, 걷기, 체험, 휴식을 결합해 독서를 하나의 경험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투어 참가자에게는 한국문학번역원과 협력해 제작한 영문 계간지 'Korean Literature Now'가 제공된다.

가족과 함께하는 봄날의 독서 문화 축제

서울야외도서관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공연과 체험, 독서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5월 첫째 주 황금연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서울야외도서관서 즐기는 어린이날 황금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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