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서 펼쳐지는 무료 오페라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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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서 펼쳐지는 무료 오페라 향연

서울 광화문광장서 펼쳐지는 무료 오페라 공연 안내

서울 도심 한복판 광화문광장에서 특별한 오페라 공연이 펼쳐집니다. 2026년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는 전석 무료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K-클래식 성악 갈라 콘서트입니다.

이번 공연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함께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국내 대표 성악가 8인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입니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광화문광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되어 초여름 저녁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출연진과 프로그램 구성

5월 22일과 23일 각각 다른 출연진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오페라 명곡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22일에는 소프라노 박혜상, 메조 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김효종,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이 무대에 오르며, 23일에는 소프라노 장혜지, 메조 소프라노 김세린, 테너 김요한, 바리톤 양준모가 출연합니다. 지휘는 이승원 씨가 맡고, 사회는 음악평론가 장일범 씨가 진행합니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

  • 비제의 오페라 서곡과 투우사의 노래
  • 도니제티, 구노, 생상스, 칠레아, 베르디 등 명곡 아리아
  •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와 '아무도 잠들지 말라'
  • 마스카니의 오페라 간주곡 등 다채로운 무대

관람 신청 및 현장 관람 안내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환경으로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전용 관람석과 보호자 동반석, 수어 통역 및 자막, 점자 리플렛이 제공됩니다. 사전 신청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5월 18일 발표됩니다. 서울 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전 신청을 놓쳤더라도 공연 당일 광화문광장과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일대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초여름 저녁,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K-클래식 오페라 무대를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광화문 광장서 펼쳐지는 무료 오페라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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