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낭만수국전, 도심 속 이색 수국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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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낭만수국전, 도심 속 이색 수국축제

서울식물원에서 만나는 이색 수국축제 '낭만수국전'

서울식물원 전시온실 지중해관에서는 5월 31일까지 '낭만수국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산 수국 500여 개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여름 초입의 싱그러움을 도심 속에서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수국개화시기 앞서 즐기는 특별한 전시

다가오는 수국 개화시기를 앞두고 어디서 수국을 즐길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서울식물원의 '낭만수국전'은 최적의 장소입니다. 도심 속 자연과 어우러진 이색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는 이 전시는, 전라남도 농업기술원과 협력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8회를 맞았습니다.

국산 수국 품종의 다양성과 우수성

이번 전시에서는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다양한 수국 품종과 계통 약 500여 개체가 소개됩니다. 대표 품종으로는 진분홍색으로 가장 먼저 개화하는 '핑크아리', 녹색 무늬가 특징인 '그린아리', 대형 흰색 꽃을 피우는 절화용 '화이트아리', 토양 산도에 따라 분홍과 청색으로 변화하는 '모닝스타', 2024년에 개발된 화려한 분홍색 꽃잎의 '핑크유', 물결 형태 꽃잎으로 정원용에 적합한 '썸머스타' 등이 있습니다.

공간 연출과 관람 포인트

이번 '낭만수국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공간 연출에 중점을 두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대형 수국 꽃분수와 푸른색 천을 활용한 캐노피형 포토존, 동선 곳곳에 설치된 수국 안내판 등이 마련되어 있어 사진 촬영과 함께 즐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계절감을 살린 공간 구성은 서울식물원을 찾는 데이트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시 일정 및 장소 안내

전시는 2026년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식물원 전시온실 지중해관에서 진행됩니다. 실제 수국 개화시기보다 한발 앞서 수국을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가장 먼저 여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초여름의 낭만

다가오는 수국 개화시기를 기다리며 서울식물원에서 열리는 '낭만수국전'은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이색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합니다.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미리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식물원 낭만수국전, 도심 속 이색 수국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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