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한강공원 서래섬 봄 피크닉 콘서트 개최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봄 피크닉 콘서트 개최
서울시가 주최하는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봄결찬란'이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음악 공연과 함께 쉼터, 체험 프로그램, 푸드마켓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개요와 장소 안내
서래섬은 반포한강공원의 대표적인 주말 나들이 명소로, 이번 콘서트는 일몰을 배경으로 무료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한강의 노을과 함께 감성 가득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행사 장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이며, 대중교통으로는 9호선 신반포역 1번 출구에서 반포안내센터 나들목, 9호선 구반포역 2번 출구에서 서래섬 나들목, 4·9호선 동작역 3·4번 출구에서 산책로를 따라 접근할 수 있다.
공연 라인업과 일정
5월 8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 어쿠스틱 혼성 듀오 닮은, 여성 팝 듀오 코다브릿지, 어쿠스틱 밴드 무드등이 무대에 오른다.
5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싱어송라이터 오아, 어쿠스틱 혼성 듀오 섬과 도시, 싱어송라이터 김한울, 여성 듀오 모닛, 클래식 현악 3중주 청춘유수, 어쿠스틱 밴드 온도가 공연을 펼친다.
5월 10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싱어송라이터 민물결, 해밀, 기타리스트 김나린, 어쿠스틱 밴드 산들, 어쿠스틱 밴드 딸기주스가 너무 달아, 클래식 크로스오버팀 한음이 무대에 선다. 모든 공연은 매시 정각마다 30분간 진행된다.
쉼터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관람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봄결찬란 쉼터가 운영된다. 무료 파라솔 빈백과 캠핑의자 관람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서래섬 1교 부근 종합안내소에서는 선착순으로 돗자리 무료 대여도 가능하다. 또한 서래섬 나무 하우스 쉼터는 현장 예약 후 40분간 이용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폼폼 꽃과 바람개비로 꽃밭을 꾸미는 '꽃밭 조성 프로젝트'와 비눗방울 놀이터가 운영되며, 폼폼 꽃 꾸미기와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은 각각 1,000원의 체험비가 부과된다. 비눗방울 놀이터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푸드마켓과 기타 안내
푸드마켓에서는 스트렝스커피가 커피, 음료, 쿠키, 버터떡 등을, 남산델리가 샌드위치, 브라우니, 음료 등을 판매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이번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봄결찬란'은 봄의 끝자락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감성 가득한 주말 나들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기회다. 한강 노을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날을 경험해 보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