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록원, 무료 비디오테이프 디지털 변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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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록원, 시민 대상 무료 비디오테이프 변환 프로그램 운영
서울기록원은 시민들이 소장한 비디오테이프와 카세트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할 수 있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래된 가족의 추억과 생활 기록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기록문화 사업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운영 일정
신청은 5월 26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이며, 서울기록원 1층 체험실에서 진행된다. 평일 낮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변환 가능한 기록물과 신청 조건
참여 시민은 VHS, 6mm, 8mm 비디오테이프와 오디오 카세트테이프를 직접 디지털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개까지 신청 가능하며, 변환된 파일은 USB 또는 외장하드에 저장할 수 있다. 단, 기록물의 상태와 규격에 따라 일부 자료는 변환이 제한될 수 있다.
추억을 보존하는 특별한 기회
서울기록원의 이 프로그램은 집안 서랍 속에 잠들어 있는 부모님의 결혼식 영상이나 가족의 소중한 카세트테이프를 다시 꺼내어 디지털로 보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희망하는 시민은 변환한 기록물을 서울의 생활문화 기록으로 기증할 수도 있다.
서울기록원은 서울특별시의 기록관리 전문기관으로, 시정 및 시민 기록 열람 서비스와 전시, 교육,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은 자신의 소중한 추억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기록문화에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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