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학생 문해력, 1대1 독서멘토링으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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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학생 문해력, 1대1 독서멘토링으로 키운다

서울시, 중학생 대상 1대1 독서멘토링 프로그램 시작

서울시는 서울런 회원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서울런 1:1 독서멘토링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문해력 진단부터 독서, 표현, 토론 활동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 5월 29일부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6월부터 주 1회 1시간씩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문해력 진단과 맞춤형 독서 활동

서울런 1:1 독서멘토링은 학생의 읽기 수준을 먼저 진단한 후, 그에 맞는 도서와 독후 활동을 연결해주는 맞춤형 문해력 성장 프로그램이다. 문해력 진단은 EBS 문해력 진단평가(ERI)와 서울시 자체 개발 진단도구(SERI)를 활용해 학생의 읽기 이해력과 사고 확장 능력을 함께 평가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학생들은 기초그룹(B0), 일반그룹(B1), 심화그룹(B2) 중 하나로 배정되어 수준별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 기초그룹은 초등 6학년에서 중1 하위 수준, 일반그룹은 중1에서 중2 평균 수준, 심화그룹은 중3 이상 수준에 해당한다.

단계별 독서 및 표현 활동

프로그램은 단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읽기 이해력, 사고력, 자기표현 능력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단계별 학습 목표는 다음과 같다.

  • 다양한 주제와 분야의 독서 읽기
  • 언어 이해력과 문해력 향상
  • 자기표현과 사고력 신장
  • 비판적 사고와 토론 참여
  • 자기 주도 학습 능력 강화

멘토와 함께 지정 도서를 사전에 읽고, 핵심 내용 파악, 재표현, 자기 생각 표현, 논거 구성 및 토론 활동을 단계별로 수행한다.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혜택

서울런 1:1 독서멘토링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멘토와 멘티가 매주 1회 1시간씩 1대1 멘토링을 실시한다. 프로그램 완주 시에는 단계별 성장 캐릭터 제공, 8회차 완주 시 저자 및 문화예술인과의 만남, 전 과정 완주 시 수료증과 부상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과 향후 계획

신청은 2026년 5월 29일부터 서울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예비 중학생(초6) 10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자체 개발한 문해력 진단도구와 독서 프로그램을 점차 공공 자원으로 개방해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런 1:1 독서멘토링으로 문해력과 사고력 함께 키우세요

서울런 1:1 독서멘토링은 학생들이 읽기 습관과 사고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선착순 모집인 만큼 신청 일정을 꼼꼼히 확인해 참여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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