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속 서울 수출 중소기업 단체보험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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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서울 수출 중소기업 단체보험 지원
서울시는 중동 지역 전쟁 리스크가 장기화됨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의 무역거래 위험을 줄이고자 단체보험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지원은 전년도 수출실적 500만 달러 이하인 서울 소재 중소기업 약 2만 1천 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이나 서류 제출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단체보험 일괄가입 제도의 개요
단체보험 일괄가입은 서울시가 보험계약자가 되어 수출 중소기업을 피보험자로 등록, 수출대금 미회수 사고 발생 시 피해액을 보상하는 제도다. 해외 바이어의 부도, 파산, 대금 지급 거절 등으로 인해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 보험 약관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과 혜택 상세
- 지원 대상: 전년도 수출실적 500만 달러 이하 서울 소재 중소기업 약 21,000개사
- 보험 계약 기간: 2026년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 지원 한도: 기업당 연간 최대 300만 원, 중동·북아프리카 21개국 수출기업은 연간 최대 800만 원까지 한도 상향 지원
- 지원 종목: 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문화산업보증 등 총 14종
- 책임금액 및 보상비율: USD 50,000, USD 20,000 책임금액에 대해 95% 보상
서울시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협력과 지원 확대
서울시는 2009년부터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하여 중소기업의 수출보험 및 보증상품 활용을 지원해 왔다. 이번 중동 전쟁 상황에 대응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수출 중소기업의 무역 리스크 완화에 힘쓰고 있다.
문의 및 추가 정보
단체보험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무역보험공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전화는 1588-3884이며, 공식 홈페이지(on.ksure.or.kr)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중동 전쟁으로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현 시점에서, 서울 수출 중소기업은 서울시 지원금을 활용한 단체보험 혜택을 반드시 확인하고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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