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출퇴근으로 기부까지 실천

서울시 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 1 캠페인 시작
서울시가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 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 1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출퇴근길에 서울시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이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동시에 기부 포인트도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캠페인 개요와 참여 방법
에너지·기부라이딩 캠페인은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는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과 기부에 동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이 캠페인은 두 시즌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시즌 1은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시즌 2는 9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여 시간은 평일 출근 시간인 오전 5시부터 10시, 퇴근 시간인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이며, 하루 최대 2회(출근 1회, 퇴근 1회)까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따릉이 앱에 접속해 에너지·기부라이딩 캠페인에 신청한 후, 출퇴근 시간에 따릉이를 이용하면 됩니다. 주행 거리 1km당 1원의 기부 포인트가 적립되며, 모인 기부금은 사회복지시설 등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우수 참여자 포상 내역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우수 참여자에게는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시즌 1과 시즌 2 모두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각각 최다 참여상, 최장 거리상, 행운상 등 총 80명에게 총 1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합니다.
- 최다참여상 10명: 1등 10만 원, 2~5등 각 5만 원, 6~10등 각 3만 원
- 최장거리상 10명
- 행운상 60명: 1인당 1만 원
탄소중립과 기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따릉이 출퇴근
서울시 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 1 캠페인은 가까운 거리를 자동차 대신 따릉이로 출퇴근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기부 참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