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서관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름 북캉스

서울시, 223개 도서관과 함께하는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시작
서울시가 올여름 시민들을 위해 223개 공공도서관과 함께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을 운영한다.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도서관에서 독서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 동네 도서관이 여름 피서지로 변신
더운 날씨에 시원한 카페나 쇼핑몰을 찾는 대신, 올해는 가까운 도서관에서 여름 피서를 즐겨보는 것이 권장된다. 서울도서관을 포함한 223개 도서관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냉방기기를 잠시 끄고 도서관에서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기도록 마련된 기후환경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2023년부터 서울도서관이 추진해온 기후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서관이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생활 속 쉼터이자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기후동행'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양한 여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올해 캠페인은 "나만 알고 싶은 여름 피서지, 우리 동네 도서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 전역 도서관에서 총 1,665개의 여름철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름 독서캠프, 여름방학 특별 공연, 큐레이션 전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킨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도서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방문 인증 이벤트 'COME TO COOL LIBRARY'
캠페인 기간 중 도서관 방문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도서관 내 비치된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방문 후기와 사진을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후기를 남긴 50명에게는 서울도서관이 제작한 '힙독(HIPDOK) 북파우치'가 제공된다.
캠페인 개요
| 구분 | 내용 |
|---|---|
| 운영기간 | 7월 1일 ~ 8월 31일 |
| 참여도서관 | 서울도서관 포함 223개 도서관 |
| 프로그램 | 1,665개 여름 독서문화 프로그램 |
| 주요내용 | 독서캠프, 공연, 전시, 체험 |
| 이벤트 | 방문 인증 이벤트 |
| 경품 | 힙독 북파우치 (50명) |
에어컨을 끄고 도서관으로 떠나는 특별한 북캉스
올여름, 서울 시민들은 에어컨을 잠시 끄고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 한 권과 함께 시원한 쉼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문화 향유가 공존하는 새로운 여름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