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상나라 그림책 전시 체험 안내

서울상상나라에서 만나는 그림책 체험 전시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에 위치한 서울상상나라에서 7월 4일부터 기획전시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이 시작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의 문해력과 자기표현력을 키우는 체험형 전시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전시 개요와 주요 프로그램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엉뚱하고 기발한’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어린이가 그림책을 통해 스스로 이야기 구조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시는 크게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 이야기 재료실: 아이들이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어 감정과 기억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자기 이해력을 키우는 공간이다. 마음 보관함, 비밀과 소원 표현, 함께한 기억 정리, 나다움 발견하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그림책 작업실: 아이들이 직접 자신만의 그림책을 만들어보는 체험 공간으로, 이야기 구성과 그림 표현을 통해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다.
- 그림책방: 100여 권의 다양한 그림책을 자유롭게 읽으며 이야기 자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가족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
이번 전시는 어린이뿐 아니라 보호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보호자는 아이의 생각과 표현을 관찰하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림책 함께 읽기, 추억 나누기,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의 활동이 마련되어 있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체험 전시로 의미가 크다.
관람 안내 및 예약 방법
서울상상나라는 쾌적한 관람 환경 유지를 위해 일일 입장 정원을 운영하고 있어 방문 전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36개월 이상 4,000원이며,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전시 관련 문의는 전화 02-6450-9500으로 하면 된다.
특별한 그림책 체험, 서울상상나라에서
서울상상나라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 전시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만들고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예약 후 방문하여 아이와 소중한 시간을 보내보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