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 창업지원 프렙 아카데미 11기 모집

서울시, 청년 창업지원 프렙 아카데미 11기 교육생 모집
서울시는 외식 및 카페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 서울 청년창업지원 프렙 아카데미' 1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 12주간 진행되며, 실전 창업교육과 생성형 AI 교육을 포함해 최대 7,000만 원의 창업자금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7월 6일부터 8월 3일까지다.
프렙 아카데미 11기 프로그램 개요
프렙 아카데미 11기는 단순한 창업 교육을 넘어 ‘학습-적용-검증’ 과정을 반복하며 시장에서 통하는 사업 모델을 직접 만들어 가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외식업과 베이커리, 카페 분야 청년 예비창업자가 창업 전 반드시 경험해야 하는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약 12주 동안 주 5일, 총 250시간 이상 실무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메뉴 개발과 브랜딩, 상권 분석, 원가 관리, 고객 검증, 사업계획 수립, 그리고 프렙 아카데미 창업매장 지도 등이다.
프렙 아카데미 수료생 창업매장 현황
그동안 많은 청년들이 서울시 프렙 아카데미를 통해 창업의 꿈을 실현해 왔다. 수료생들이 운영하는 창업매장은 네이버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도 가능하다. 이번 11기 교육생 모집에 도전해 다음 주인공이 될 수 있다.
2026년 11기 프로그램의 변화와 강화된 교육 내용
이번 11기에서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 과정이 한층 강화됐다. 기존 외식업 실무 교육에 더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업 역량 강화가 포함됐다. 교육생들은 AI를 활용해 메뉴 기획, 마케팅 콘텐츠 제작,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으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용 프롬프트 가이드북도 제공된다.
또한, 시장 검증 프로그램이 확대되어 외식업 박람회 견학과 유통 전문가가 참여하는 소비자 품평회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메뉴와 상품성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업 이후 지원 체계
서울시는 교육 이후에도 창업자금 융자와 지역 밀착형 사후 관리 등 원스톱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프렙 아카데미 수료생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최대 7,000만 원의 창업자금 융자를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 후에는 25개 자치구별 종합지원센터에서 경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컨설팅과 상권 내 핵심 점포 도약을 위한 상인 네트워크 연계 지원 등 지역 밀착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모집 대상
모집 기간은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8월 3일 오후 4시까지이며,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외식업 창업 희망 청년 50명이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연령 기준에 최대 3년이 가산된다.
모집 분야는 외식업 요리 분야와 카페, 베이커리, 디저트 분야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마무리
외식 및 카페 창업을 꿈꾸는 청년이라면 이번 프렙 아카데미 11기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약 12주간의 실전 교육과 창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든든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는 8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