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상품권 결제, 토스플레이스와 서울페이+로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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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랑상품권 결제, 토스플레이스와 서울페이+로 혁신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토스플레이스와 서울페이+로 혁신

서울시가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방식을 한층 더 편리하게 개선했다. 기존에 매장에 비치된 실물 QR코드를 찾아 결제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7월 2일부터 토스 플레이스 결제 단말기와 서울페이+가 연계되어 단말기 화면에 표시되는 서울페이+ QR코드를 스캔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서울 전역에는 약 8만 대의 토스 플레이스 단말기가 보급되어 있으며, 이 중 약 3만 개의 가맹점에서 서울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이로써 소상공인은 실물 QR코드 비치 및 관리 부담에서 벗어나고, QR코드 훼손이나 분실 시 재발급 걱정도 줄어들어 관리 비용과 노력이 크게 절감된다.

이용자 입장에서도 단말기 화면에 뜨는 QR코드만 스캔하면 되므로 결제가 더욱 쉽고 빠르다. 서울페이+ 결제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소비자가 토스 단말기 내 서울페이 QR코드를 스캔해 결제금액을 입력하는 전자 QR코드 스캔 방식, 둘째, 소비자가 앱으로 QR바코드를 제시하고 가맹점주가 결제금액을 입력 후 리더기로 스캔하는 방식, 셋째, 서울페이 앱 내 터치결제를 선택해 휴대폰 뒷면을 리더기에 터치하는 삼성페이 터치결제 방식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도 서울에서 더욱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토스 플레이스 단말기에 표시된 서울페이+ QR코드를 스캔하면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등 17개국 53개 해외 간편결제 앱으로 결제가 가능해졌다. 이는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언어와 결제 방식 차이로 인한 불편을 크게 줄여준다.

더 나아가 서울시는 올해 8월 네이버페이 커넥트 단말기와도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 소재 약 2만 개 가맹점에서 더욱 편리하게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디지털 결제 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화하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번 개선으로 서울시 생활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토스플레이스와 서울페이+로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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