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 대폭 확대

서울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 대폭 확대
서울시가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제공하는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를 기존 46곳에서 96곳으로 확대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셀프 주유소 이용이 어려운 분들이 QR코드를 통해 직원의 주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서울시내 셀프 주유소 중 절반 이상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동약자들의 주유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입니다. 특히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참여 주유소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방문 전 미리 가까운 주유소를 찾는 데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란?
셀프 주유소는 편리하지만, 직접 주유하기 어려운 이동약자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대한석유협회, 한국주유소협회, 그리고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정유사와 협력해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주유소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근무 중인 직원과 바로 통화가 연결되어, 직원이 현장에서 직접 주유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이용 방법과 확인 절차
-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 협력 주유소 방문
- 주유소 내 설치된 QR코드 스캔
- 직원과 전화 연결 후 도움 요청
- 직원이 현장 주유 지원
참여 주유소는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할 수 있어, 이용 전 위치를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서울시는 다음 달까지 참여 주유소를 146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며, 시내 셀프주유소의 절반 이상에서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는 셀프 주유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서울시가 복지와 편의를 위해 추진하는 중요한 정책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