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24시간 즐기기 프로젝트 개막

8월, 한강에서 24시간 특별한 체험 시작
서울시는 2026년 8월 한 달간 여의도와 뚝섬 한강공원에서 '24시간 체류형 한강' 프로젝트인 한강 밤핑을 처음 선보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낮에는 물놀이, 저녁에는 공연과 영화, 밤에는 캠핑까지 한강에서 하루 종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료 임시 야영장 운영과 예약 안내
8월 1일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잔디밭과 뚝섬 한강공원 한강플플 잔디밭에 각각 100동 규모의 무료 임시 야영장이 운영됩니다. 이용 시간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어 선착순 마감됩니다. 텐트 대여는 유료이며, 4인용 그늘막이나 텐트를 직접 가져오거나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습니다. 단, 연박과 취사는 제한됩니다.
한강 배달존 할인 이벤트
한강 밤핑 이용객을 위한 배달 할인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여의도, 뚝섬, 망원 한강공원 배달존에서 8월 한 달간 '서울배달+땡겨요' 앱을 통해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3천 원 할인쿠폰이 즉시 적용됩니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1만 5천 원 이상 결제하면 추가 페이백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최대 8천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야간 수영장과 디제잉, 한강페스티벌
여의도와 뚝섬 한강 수영장, 잠실 난지 물놀이장은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 중입니다. 특히 여의도 한강 수영장과 난지 물놀이장에서는 주말마다 야간 디제잉 공연이 펼쳐져 한강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과 안전 관리
한강페스티벌_여름 기간에는 한강 나이트워크 42K, 무소음 DJ파티, 한강 다리 밑 영화관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또한, 임시 야영장 주변에 CCTV가 추가 설치되고, 24시간 순찰과 조명 개선 등 안전 관리가 강화되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한강 예술나들목과 친환경 프로그램
한강의 나들목들은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진 '한강 예술나들목'으로 변신합니다. 망원, 뚝섬, 세빛섬 나들목에서 음악, 마임, 마술, 조각 작품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8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집니다. 또한, 시민들이 참여하는 친환경 미션과 에코마일리지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환경 보호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한강에서 특별한 여름밤을
이번 2026년 한강 밤핑 프로젝트는 캠핑, 물놀이, 공연, 배달 할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니, 올여름 한강에서 24시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