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폭염 순찰대, 무더위 안전 지킴이

은평구 폭염 순찰대, 무더위 안전 지킴이
무더운 여름철, 은평구가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순찰대를 운영한다. 폭염 중대경보와 열대야 주의보가 잇따르는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는 이 순찰대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활동한다.
폭염 순찰대의 주요 역할과 활동
은평구 폭염 순찰대는 어르신, 야외 작업자, 좌판 상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보호 활동을 펼친다. 특히 CCTV 관제센터와 협력하여 역 주변 등 야외에서 활동하는 어르신들을 모니터링하며,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현장 출동하여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또한, 공원 등 지역 내 순찰을 통해 부채와 생수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이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덜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은평구의 폭염 종합대책과 주민 안전
은평구는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말까지 폭염 종합대책을 시행 중이다. 무더위 쉼터와 안전 숙소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한 안내도 강화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건설업, 조선·항만업, 청소·미화업무 등 업종별 온열질환 예방 사례와 사전 점검표를 제공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도모한다.
무더위 쉼터 활용법
폭염 속 외출이 불가피한 주민들을 위해 은평구는 가까운 무더위 쉼터 위치를 안내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는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들의 건강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은평구 관계자는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겠다"며,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위해 은평구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및 안내
은평구 폭염 순찰대 및 무더위 쉼터 관련 자세한 정보는 은평구청 지역복지과(전화번호: 02-351-60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