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가스안전 3대 수칙 꼭 지키세요
Last Updated :

폭염 속 가스안전 3대 수칙 꼭 지키세요
무더운 여름철, 무심코 방치한 부탄가스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여름철 가스안전 3대 수칙을 꼼꼼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LPG 용기 직사광선 차단
야외에 설치된 LPG 용기는 폭염으로 인해 내부 압력이 급격히 상승할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차양막이나 차단판을 설치하여 직사광선이 직접 닿지 않도록 반드시 조치해야 합니다. 이는 가스 폭발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수칙입니다.
2. 가스용품 방치 주의
고온의 차량 내부에 부탄가스통이나 라이터를 방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휴대용 가스레인지는 사용 후 반드시 가스통을 분리하고, 화기 및 가연성 물질과 멀리 떨어진 그늘진 곳에 안전하게 보관해야 합니다. 이러한 관리가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합니다.
3. 가스 냄새 누출 시 즉시 신고
가스 누출이 의심될 때는 마늘 냄새와 같은 특유의 냄새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즉시 환기시키고, 화기 사용을 엄격히 금지해야 합니다.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한국가스안전공사(1544-4500) 또는 도시가스사인 예스코(1544-3131), 서울도시가스(1588-5788)에 즉시 연락하여 안전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스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우리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폭염 속 가스안전 3대 수칙 꼭 지키세요 | 서울진 : https://seoulzine.com/8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