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폭염경보 발효, 무더위쉼터 적극 활용을

중랑구 폭염경보 발효, 주민 건강 주의 당부
2026년 8월 7일 금요일 오후 6시를 기해 중랑구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이번 경보는 기존의 폭염중대경보에서 한 단계 낮아진 폭염경보로 변경된 상태입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이에 따라 중랑구는 주민들에게 야외 운동과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며, 건강과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무더위쉼터 운영으로 주민 안전 지원
더위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랑구는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입니다. 무더위쉼터는 동 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금융기관 등 다양한 장소에 마련되어 있어 주민들이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중랑구민들은 무더위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무더위쉼터 위치 안내는 중랑구청 홈페이지 내 무더위·한파쉼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폭염 피해 신고 및 지원 체계 가동
중랑구는 폭염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일 주간에는 02-2094-0260, 야간(오후 6시 이후)에는 02-2094-2150으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 주민센터에서도 폭염 피해 신고가 가능합니다.
주민 행동요령과 예방 수칙 안내
중랑구는 폭염에 대비한 주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리한 야외 활동 자제, 그리고 무더위쉼터 이용을 통해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중랑구는 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