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노동자 위한 24시간 무더위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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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동자 위한 24시간 무더위 쉼터 운영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광진구에서는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특별한 조치를 마련했습니다. 배달, 택배, 대리운전 기사, 학습지 교사,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이동노동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광진구 이동노동자 쉼터를 24시간 운영하기로 한 것입니다.
기존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던 쉼터가 8월 한 달간 평일과 주말, 공휴일을 포함해 하루 24시간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이 쉼터는 광진구 자양4동 아차산로 212에 위치한 더포디엄830 3층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시기에는 충분한 휴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동노동자들이 이동 중 더위에 지치거나 탈진 위험이 있을 때, 가까운 쉼터에서 잠시 쉬어가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조치는 노동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입니다.
광진구 관계자는 "폭염 특보가 발령된 기간 동안 이동노동자들이 무리하지 않고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쉼터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8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24시간 무더위 쉼터는 이동노동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광진구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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