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민 위한 자전거 안전교육 9월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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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자전거 안전교육으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서울 양천구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9월 한 달간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9세부터 65세 미만의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자전거 법규, 수신호, 안전표지 등 이론 교육과 브레이크 조작 등 실습 교육을 포함한다.
교육은 초급과 중급 두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초급 과정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중급 과정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각 과정별로 자전거 이론 2시간과 실습 8시간이 포함되어 있어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 장소는 양천구 목동남로 106-23에 위치한 양천구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이다. 교육 신청은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양천구청 교통행정과 자전거교통팀을 방문해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각 과정별 15명으로 제한된다.
양천구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자전거 이용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익혀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천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
문의는 양천구청 교통행정과(전화 02-2620-37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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