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함께하는 기후위기 대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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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과 역사문화 속 기후위기 대응 교육
서울 동대문구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전통시장과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방법을 배우는 기회로 구성되었다.
역사와 문화를 통해 배우는 기후위기 재난 대응
교육은 동대문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학생과 가족 단위의 참여를 권장한다. 교육 일정은 9월 5일과 1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장소는 선농단 역사문화관 지하 3층 오픈세미나실이다.
참가자들은 선농단의 농사 역사에 대해 배우고, 볍씨목걸이 만들기 체험을 통해 기후위기와 농업의 관계를 이해한다. 또한 밥상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기후위기 대응 및 행동 서약을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진다.
신청은 9월 1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가능하며, 회차별 선착순 20명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02-6490-5400)에서 안내한다.
건강과 전통을 접목한 기후위기 재난 대응 교육
또한 노인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한 건강한 삶을 위한 기후위기 재난 대응 교육도 진행된다. 교육은 9월 4일, 11일, 18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한방진흥센터 박물관 1층 교육장에서 열린다.
이 과정에서는 기후위기와 질병 양상의 변화에 대해 배우고, 한방 족욕제와 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건강관리법을 실천하는 방법을 익힌다.
신청 기간과 방법은 앞서 소개한 교육과 동일하며, 문의 역시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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