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시니어 대상 건축 문화예술교육 모집

관악 시니어 대상 건축 문화예술교육 모집
관악 지역의 기억과 공간을 다시 만나고 감각을 깨우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026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관악 생활거점에서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건축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도시의 쉼표 - 다시 만나는 공간, 다시 깨우는 감각’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악문화재단과 이타미준건축문화재단이 협력하여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건축을 매개로 지역과 사람, 공간과 감각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이다. 참가자들은 관악의 골목과 시장 등 익숙한 공간을 걸으며 기억을 나누고, 소리와 향기, 손의 감각을 통해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모두의 이야기를 담은 파빌리온을 함께 제작하는 창작 활동도 진행된다.
모집 대상 및 일정
참여 대상은 관악에 대한 기억이 있는 60세 이상 시니어로, 관악에서의 추억과 경험을 나누고 손으로 만드는 창작 활동에 관심 있는 이들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0회차 수업 모두 참여가 가능한 분을 우선 선발하며,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다.
모집 기간은 2026년 8월 21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8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주요 일정
- 8월 22일(토) 1회차: 관악, 나의 이야기
- 8월 23일(일) 2회차: 감각으로 만나는 관악 (외부 답사 예정)
- 8월 29일(토) 3회차: 소리로 만나는 관악 (외부 답사 예정)
- 8월 30일(일) 4회차: 감각의 기록 - 향기로 담는 관악
- 9월 5일(토) 5회차: 감각의 건축 - 파빌리온 이야기
- 9월 6일(일) 6회차: 나의 감각의 건축
- 9월 13일(일) 7회차: 우리의 감각의 건축
- 9월 18일(금) 8회차: 관악 감각의 파빌리온 (1)
- 9월 19일(토) 9회차: 관악 감각의 파빌리온 (2)
- 9월 20일(일) 10회차: 관악 연결의 파빌리온
장소 및 참가 안내
프로그램은 관악구 싱글벙글교육센터 벙글동 1층 문화도시공유공간에서 진행되며, 주강사는 이덕종 건축가(ARC 스튜디오 대표, 이타미준건축문화재단 튜터 건축가)가 맡는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재료도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며, 신청서를 바탕으로 최종 참여자를 선정해 개별 안내한다. 프로그램은 기록 및 홍보를 위한 사진과 영상 촬영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관악구문화도시센터(전화 02-889-5634,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점심시간 12시부터 13시 제외)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