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패스 출시, 서울시민 교통비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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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패스란?
서울시는 기존의 기후동행카드를 대체하는 새로운 교통비 지원 카드인 '기후동행패스(모두의 카드)'를 9월 1일(화)부터 출시한다. 이 카드는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모두의카드(K-패스)에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한 형태로, 서울시민에게 더욱 폭넓은 교통비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카드 차이
- 기후동행카드: 서울시 내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을 지원하는 정기권 카드
- 모두의카드(K-패스): 정부가 전국 대중교통비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할인 사업
- 기후동행패스: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특화 서비스를 결합해 서울시민 대상 혜택을 강화한 카드
이용 대상 및 혜택
기후동행패스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경기지역(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 거주자는 거주지역에 맞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주요 혜택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일반 | 청년·어르신·두자녀 | 세자녀 | 저소득 |
|---|---|---|---|---|
| 환급형 | 20% | 30% | 50% | 53.3% |
| 정액형 일반 | 62,000원 | 55,000원 | 45,000원 | 45,000원 |
| 정액형 플러스 | 100,000원 | 90,000원 | 80,000원 | 80,000원 |
월 대중교통비를 기준으로 환급형, 정액형 일반, 정액형 플러스 중 가장 저렴한 방식이 적용되며, 익월에 환급된다.
모두의카드 발급 및 등록 방법
- 신용·체크카드형: 카드사에서 모두의카드 발급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 등록
- 선불형: 편의점 등에서 카드 구매 후 발급기관 누리집·앱에 카드번호 및 환급계좌 등록, 이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 등록
- 모바일 선불형: 발급기관 누리집·앱에서 등록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 등록
월중 언제든 등록 및 이용 가능하며, 해당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
한시 할인 혜택
4월부터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자에게 출퇴근 시차 시간대 이용 시 환급률이 확대되는 한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 구분 | 당초 환급률 | 출퇴근 시차 시간 환급률 |
|---|---|---|
| 일반 국민 | 20% | 50% |
| 청년·2자녀·어르신 | 30% | 60% |
| 3자녀 이상 | 50% | 80% |
| 저소득층 | 53.3% | 83.3% |
출퇴근 시차 시간은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오후 4시~5시, 7시~8시로 지정되어 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 기간 연장 및 교환 안내
- 기존 선불 30일권 이용자는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최대 이용 기간은 9월 29일까지 연장된다.
- 후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9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 기후동행카드 단기권(1~7일권)은 계속 운영된다.
-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사용 완료 후 반납 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무상 교환 가능하다.
- 교환 장소는 서울역, 성수,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가산디지털단지 등 주요 지하철역이다.
기후동행카드 3만 원 페이백 안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고유가 대책으로 시행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충전 및 만료 이용자를 대상으로 3만 원 페이백 신청이 8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문의
기후동행패스 관련 문의는 다산 콜센터(02-12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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