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전역 폭염주의보 발효, 무더위쉼터 적극 활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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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전역에 폭염주의보 발효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오전 11시를 기해 중랑구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다만 서울 서북권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해당하는 조치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폭염주의보 발령 기준과 상황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또한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이나 장기화로 인해 중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에도 발령됩니다.
주민 행동요령과 무더위쉼터 안내
중랑구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외 운동과 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더위에 지친 주민들은 중랑구 내 무더위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더위쉼터는 동 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금융기관 등 다양한 장소에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이 높습니다.
중랑구청 홈페이지 내 무더위·한파쉼터 안내 코너에서 무더위쉼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폭염 종합지원상황실 운영
중랑구는 주민 안전을 위해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 중입니다. 폭염 피해 발생 시에는 주간에는 02-2094-0260, 야간(18시 이후)에는 02-2094-2150으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건강 관리와 예방 행동요령
폭염 기간 동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민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무더위에 대비한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기상청 날씨누리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기상특보를 확인하며, 폭염 상황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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