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효창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도심 속 효창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입추가 지나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지만, 낮에는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무더위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나들이 장소를 찾는 부모님들의 고민을 덜어줄 소식이 있습니다. 용산구 효창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이 오는 8월 23일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효창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36개월 이상부터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입니다.
운영 시간과 이용 안내
| 운영 기간 | ~ 2026년 8월 23일(일)까지 |
|---|---|
| 휴장일 | 매주 월요일 |
| 운영 시간 | 1회차: 10:00 ~ 12:00 2회차: 13:00 ~ 17:00 점심시간 12:00~13:00 휴식 |
| 이용 대상 | 36개월 이상 ~ 12세 이하 어린이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 필수 |
다채로운 놀이시설과 안전한 환경
효창공원 물놀이장은 다양한 놀이시설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폭포 터널, 어린이풀과 유아풀, 워터슬라이드 등 연령과 취향에 맞춘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아이들의 안전을 꼼꼼히 관리하고 있어 부모님들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놀이장 주변에는 에어쿨존이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과 보호자가 잠시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에어쿨존 내에는 효창공원에 잠들어 계신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놀이와 함께 역사 교육도 자연스럽게 받을 수 있는 점이 돋보입니다.
편의시설과 이용 수칙
물놀이장에는 탈의실과 샤워장이 완비되어 있어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습니다. 입장 시에는 위생과 안전을 위해 수영복과 수영모 착용이 필수이며, 기저귀를 착용하는 유아는 방수 기저귀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튜브와 구명조끼는 대여가 가능하며, 물놀이 시간은 45분 이용 후 15분 휴식이 엄격히 지켜지고 있습니다.
매일 오후 4시에는 버블 파티가 열려 아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 효창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번 주말, 수영복을 챙겨 효창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겨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