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공업사서 만나는 여름 감각 전시

성북구 청년창업실험공간 공업사 소개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협력해 조성한 청년창업실험공간 '공업사'는 길음역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공간은 청년들의 창업과 다양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열린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시와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름 맞이 전시 및 창작 워크숍 '마음촉각:여름편'
2026년 8월 8일부터 8월 30일까지 공업사에서는 '마음촉각:여름편'이라는 전시 및 창작 워크숍이 진행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과 천을 주제로 하여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름의 감각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전시 공간에서는 다양한 패브릭을 활용한 작가의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패브릭을 만져보고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감상에 그치지 않고, 체험을 통해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채로운 워크숍과 가족 참여
특히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합니다. 전시 첫날에만 예정되었던 '밀랍랩' 프로그램은 인기에 힘입어 상시 운영 중이며, 참여 일정과 신청 방법은 방문 전 확인이 권장됩니다.
전시 및 워크숍 공간에서는 만 3세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만든 패브릭 콜라주 작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색과 모양으로 여름의 기억을 표현하는 창작 활동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의미 있는 문화 경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작가의 작업실 체험 프로그램
이번 전시와 워크숍은 공업사 공간뿐 아니라 작가의 정릉 작업실에서도 별도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지역 작가와의 직접적인 만남과 창작 경험을 통해 성북구 내 문화예술 활동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성북구 문화생활의 새로운 장
성북구 공업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특별한 문화 체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이번 '마음촉각:여름편' 전시와 워크숍은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은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일정과 참여 대상, 신청 방법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관련 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