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문화골목, 일상 속 예술 향연

관악구 동네방네 문화골목, 일상 속 예술 향연 펼쳐진다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관악구 곳곳의 민간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음악, 미술, 공예, 춤, 양조, 글쓰기 등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이번 「2026년 동네방네 문화골목」은 총 10개 민간문화공간에서 운영되며, 각 공간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예술놀이터 아비앙또에서는 ‘골목의 숨결 우리동네 음악살롱’을, 공유공간봄에서는 ‘골목에서 피어나는 봄’이 펼쳐진다. 피크닉데이의 ‘멍멍캠프 피크닉’과 아트만 조형미술연구소의 ‘어반 가자 고~!’도 눈길을 끈다.
또한 정이네힐링공방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공예골목’, 민트리 공방의 ‘우리 동네 행복 공방’, 아다지오 프라이빗 에어리어의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프로그램도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스커밍 스튜디오에서는 ‘패밀리 스텝,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스트릿 댄스’가, 해일막걸리에서는 ‘동네양조장에서 손놀이 워크숍’이 진행된다. 감성예술교육센터의 ‘함께 쓰는 내 이야기’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시간이다.
관악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문화공간의 연락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관악문화재단 관악구문화도시센터(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점심시간 12시부터 13시 제외)로 하면 된다.
이번 문화골목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