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미디어센터서 만나는 국립극장 음악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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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천미디어센터서 만나는 국립극장 음악극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 프로그램이 불광천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극장이 후원하는 공연 실황 영상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관객들에게도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의 감동을 전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번 상영작은 한국 최초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의 삶을 다룬 음악극 <명색이 아프레걸>이다. 작품은 일제강점기부터 6·25전쟁까지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전통적인 여성상에 도전하며 자신의 길을 개척한 박남옥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생생하게 그려낸다.
| 상영 일정 | 2026년 9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 |
|---|---|
| 장소 | 불광천미디어센터 (서울 은평구 증산로 476) |
| 상영 시간 | 110분 |
| 장르 | 음악극, 공연 실황 영상 |
| 관람 등급 | 만 15세 이상 |
| 수용 인원 | 15명 |
| 관람료 | 무료 |
| 신청 기간 | ~ 2026년 9월 4일 금요일 |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단체 신청도 개인별로 각각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 관람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연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별 확인 문자는 발송되지 않으며, 행사 전 일괄 안내 문자가 전달된다.
불광천미디어센터는 지하철 6호선 응암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립극장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는 불광천미디어센터(전화 02-351-30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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