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동물과 함께하는 나만의 테라리움

작은 이끼로 시작하는 나만의 세계, 신월 문화 한 잔 9회차
양천구에서 진행되는 신월, 문화 한 잔 프로그램이 어느덧 9회차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흙과 식물을 만지며 자신만의 작은 숲을 만드는 테라리움 만들기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서로의 가치관과 취향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모집 대상과 신청 기간
이번 프로그램은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15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특히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 기간만큼 연령 상한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됩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이며, 모집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참여자가 선정됩니다.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
참가자들은 이끼와 돌, 그리고 작은 동물 모형을 활용해 자신만의 테라리움을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을 직접 만지고 느끼며 창의적인 공간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양천구 남부순환로 374에 위치한 카페 에클입니다.
참여 방법과 수강료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포털에서 '신월, 문화 한 잔'을 검색하면 신청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수강료는 무료로 제공되며,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신월, 문화 한 잔 운영팀(전화 010-8597-0883)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이번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청년들이 자연과 소통하며 자신만의 작은 세계를 창조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양천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문화와 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