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시작하는 혈관 건강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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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시작하는 혈관 건강 관리법

심뇌혈관질환, 사망원인 상위권 차지

대한민국에서 사망원인 10위권 안에 심뇌혈관질환이 무려 4개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심장과 뇌에 발생하는 질환을 통칭하는 말로, 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뇌경색 등 뇌혈관질환, 그리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같은 선행질환을 포함합니다.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위험과 인지율

고혈압은 혈액이 동맥 혈관 벽에 가하는 압력이 정상 범위를 넘어 높아진 상태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그러나 고혈압 환자 4명 중 1명은 자신이 고혈압 환자임을 모르고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뇨병은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를 뜻하며,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 역시 4명 중 1명이 자신이 당뇨병 환자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치료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이 과다하게 존재하는 상태로, 환자 3명 중 1명은 자신이 이 질환을 앓고 있는지 모르고 치료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20대 젊은 세대의 인지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은 점이 우려됩니다.

정상 수치와 예방 관리의 중요성

혈관 건강 관리는 숫자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상 혈압은 수축기 120mmHg 미만, 이완기 80mmHg 미만이며, 정상 혈당은 공복혈당 100mg/dL 미만, 정상 콜레스테롤은 총 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입니다. 건강을 자신하지 말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생활 속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실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알고만 있지 말고 실천하며, 나아가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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