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과 청년이 함께하는 따뜻한 주거공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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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청년이 함께하는 따뜻한 주거공유 프로그램
서울 중구에서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과 청년이 한 지붕 아래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는 주거공유 프로그램 「한지붕 세대공감」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어르신에게는 주거공간의 여유 제공
이 프로그램은 60세 이상으로 중구에 거주하며 주택을 소유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어르신은 자신의 주거공간 중 여유가 있는 방을 청년에게 제공하며, 최대 1실당 월 100만 원 이내의 환경개선공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공사는 도배, 장판 교체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사가 포함된다.
청년에게는 주거비 부담 완화 기회
청년은 서울 소재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청년은 무보증금으로 시세의 약 50% 수준의 월 임대료로 어르신의 주거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계약 기간은 6개월이며 연장도 가능하다.
중구청의 체계적인 지원
중구청은 어르신과 청년이 원활하게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입주 전 1:1 매칭 상담과 계약 체결 지원, 입주 후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신청 접수 후에는 1:1 매칭 상담, 계약 체결, 환경개선 공사, 입주 순으로 절차가 진행된다.
신청 방법 및 문의
- 어르신: 중구청 생활보장과(본관 1층)를 방문하거나 전화(02-3396-5395)로 신청 가능하다.
- 청년: 서울주거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비어 있던 방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세대 간의 소통과 상생을 도모한다. 중구청은 많은 어르신과 청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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