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 생명 존중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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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 생명 존중 캠페인 펼쳐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의미와 행사

매년 9월 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날은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중요한 날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9월 10일을 자살 예방의 날로 지정하여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작구, 생명존중 캠페인 진행

특히 동작구에서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의 의미를 나누고 주변의 마음을 살피는 다양한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2026년 9월 10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중앙대학교 310관 지하 3층 입구에서 스트레스 검사, 우울 선별검진, OX퀴즈, 커피차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또한 9월 12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동작구청 1층에서 동작복지희망축제와 함께하는 생명존중 캠페인이 열려 OX퀴즈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안내 등이 제공됩니다.

생명을 지키는 작은 관심의 중요성

생명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행동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 친구, 이웃에게 건네는 따뜻한 관심과 안부, 그리고 평소와 다른 모습을 알아차리는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됩니다. 주변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 번 더 마음을 살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살 위험 신호와 대처법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은 직접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죽고 싶다는 말을 하거나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끊고 혼자 있으려 하거나 평소와 다른 행동이나 감정 변화를 보이는 등 다양한 신호를 보일 수 있습니다. 우울감과 무기력감이 지속되거나 "사는 게 의미 없다", "모든 것이 끝났으면 좋겠다"는 표현을 반복하는 경우에는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마음을 살펴야 합니다.

힘들어하는 사람에게는 판단하거나 충고하기보다 충분히 이야기를 들어주고,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마음의 어려움은 주변 사람과 나누며 전문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살 위험이 의심되는 사람을 발견하면 혼자 두지 말고 가족, 주변인, 전문기관에 함께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전문기관 도움 안내

자살 위험이 높거나 위급한 상황에서는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반드시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주요 상담 전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24시간 운영)
  •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24시간 운영)
  •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24시간 운영)

위급한 상황에서는 112 또는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동작구의 다짐과 문의처

"괜찮아?"라는 따뜻한 관심과 안부는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동작구는 구민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며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문의는 동작구청 마음건강과 자살예방센터에서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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